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읍참마속과 나의 이별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edited)왜 사람은 한결같지 못하고 변하는 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늘 가던 길도 어떤 날엔 다르게 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잖아요? 가만히 있는 골프공을 치는데도 수시로 변하는 자세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