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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타타님.. 눈치채셨나봐요~
폰으로 짬나는 시간에 휴대폰 보다가 손 벌벌 떨면서 댓글 달았네요..
이럴 땐 오래된 제 휴대폰이 왜이리 원망스럽던지...ㅠㅠㅠ
이젠 맘편히 길~게 댓글 달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