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남매 이야기] 여름 휴가

in #kr6 years ago

누구시더라..
어렴풋하긴 하지만 한때 잘알았던 여인인듯..
오잉? 멋진대문이..
일단 풀봇!

Sort:  

역시 타타님의 센스~
잘지내셨죵?
프사가.. 뭔가 무한대의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무한대의 하늘을 리자님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