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이거 마니주가 도전했다가 혼빠졌던 그 감자고로케...?
오늘 아침엔 유부에 밥을 밀어넣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던지....
문득 성모나 관셈보살 떠오르듯 로사리아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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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거 마니주가 도전했다가 혼빠졌던 그 감자고로케...?
오늘 아침엔 유부에 밥을 밀어넣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던지....
문득 성모나 관셈보살 떠오르듯 로사리아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 고난의 시간에 저를 생각해 주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