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충돌을 피하는 소위 비폭력 투쟁이 일반 시민들에게 반감도 없고 공감도 많이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마틴루터킹의 삶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어떤 운동의 방식을 선택하든지 그것을 논평하는 위치에 서지 않고 뭐든 내가 지향하는 바를 같이 함께 행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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