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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_ '정'

in #kr7 years ago

끝이 있기에 새로운 시작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때 마지막이라는 결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타일도 생기지 않았겠죠? 지금 작품과 비교해보면 정말 대 전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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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새로운 시작이 맞나봐요.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너무 걱정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대전환"이란 말에 왠지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