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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잘보고 갑니다

현세의 삶의 터전이 천년의 호수로, 갔니 왔니로 쉽게 표현한 생과 멸을 말하는 님의 시적 표현의 칭찬의 박수를 보냄니다. 쉽게 표현 했으나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좋은 작품이네요. 만충전한 힘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제 시를 진심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도 감사하고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