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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일 만의 생존신고

in #kr6 years ago

앗! 미네르바님! 와중에 연재해 주시는 월가 입성기는 챙겨서 읽고 있었습니다.(댓글은 못달아서 죄송해요 ㅠㅠ) 솔직히 예전만큼 한줄한줄 신경써서 읽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이렇게나 빨리 인사전해 주시니 자러가려다 말고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오랜만에 즐기신 휴가는 행복하셨죠? ^^) 어서어서 나아서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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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 달아도 되니 마음 편히 읽으세요~ 바쁘시면 나중에 몰아보셔도 되고요 ^^ 스팀잇 3개월차 되니 이웃분들이 많이 없어지는데 팅키님은 아직 계셔서 다행입니다.

에궁.. 떠나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는데 뒤숭숭한 상황이 많이 있었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도 충분히 계실것 같네요. 잊지 않아 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