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8 years ago 제가 아직 상황을 잘 몰라 처음인지 어떠신지는 모르고 있지만, 이번 이벤트 주최하시면서 힘든일도 많으셨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잘 마무리하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