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4번째: 꼰대라고 불리우고 싶지 않다면
Old Man's Hunch
나이를 먹고 경험이 많아지면 대충 해보지 않아도 알게 되고 대충 맞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게 되고 젊은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고 말하면 말한 도는 그 전의 도가 아닌데!' 라는 도덕경 1장 1절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원론입니다.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경험한 것처럼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꼰대가 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경험하지 못하고는 알수가 없습니다. 경험해본 사람이 수 없이 이야기해봐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직접 겪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잔소리가 됩니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꼰대입니다.
젊은이들의 특권은 경험을 아직 안해보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경험을 할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경험해서 느끼고 배우게 나눠야 합니다. 그것이 실수고 실패라고 하더라도 그런 여유로움이 어른의 자격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배우고 경험하고 발전하는 것이 인류의 진보인데 다 아는 것처럼 잔소리하는 것은 인류의 진보를 막는 보수 꼴통의 꼰대질입니다.
꼰대라고 불리우고 싶지 않으면
- 꼰대들끼리 모여서 끝도 없는 탁상공론을 안하면 됩니다. 아무리 좋은 건설적인 비판도 시간이 흐르면 파괴적이됩니다
- 젊은이들과 가끔씩은 만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요
- 내가 젊었을때로 시작하는 대화는 금물
- 혼자서 1분이상 떠들지 않기
- 자신의 시대는 지난 것을 인정하고 관조자로 관객으로도 세상은 흥미롭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그냥 젊은이들이 잘놀고 스스로 해결하고 경험하고 알수 있을때까지 조건없이 기다려주는 것이 어른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는 것이 허술하게 보여도, 답답해보여도 그들도 잘해낼겁니다. 우리가 그랬듯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사랑은 믿고 기다려주는겁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잘할때나 힘들때나 옆에서 관심을 두고 지켜봐 주는 겁니다.
힘들때 가끔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왜 이렇게 힘든거야?'
미소를 지으며 답해주십시요 '그렇게 힘들면 잠시 쉬어 그리고 너는 할 수 있을거야!'
기성세대들의 입장에서는 경험과 노하우를 이야기한다고 해도...아랫사람들은 잔소리(?)내지는 꼰대로 인식되어 질 수가 있지요...소통과 공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중간에 깨인 세대인 꼰대(?)여러분 홧팅입니다..공감하면서 보팅하고 갑니다..외화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캘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