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44편_리큐어의 또 다른 재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k0319 (58)in #kr • 7 years ago 인사드리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이번주 토요일 생길 예정인데... 지민캉님이 급 생각났어요
아!!! 나 이번주 토 한강나이트워크... ㅠㅠ으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엉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
ㅜㅜ 저희는 점심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나이트워크가 새벽에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