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의미 없는 물건 자랑 대잔치

in #kr7 years ago

내가 이렇게 열심히 무엇인가를 적으며 살았구나라는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
다 쓴 볼펜을 통에 던져 넣을 때는 진짜 농구할 때 3점 슛이 깔끔하게 링에 들어가는 쾌감과 비슷합니다^^
우표수집 같은?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