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입니다.
장염땜시롱. 골골 삼일째 병원에 또왔네용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오늘은 먹은걸 다 토하기까지 하네요,,
쌤은 어제 뭐먹었냐 하셔서 게살죽이여
하니까 정색하십니다.
그건 죽이 아니라. 걍 음식이라거
죽을 먹으라는 의미가 와전됬다고 화내세요,,
맹장터지고 싶냐고,,의느님 경고. 클라스....
금일부턴 하루한끼 먹는다고 생각하래요 ㅜㅜ
그러면서 최근 스트레스받을 정도로 신경쓰는게 있냐 하시네요.,,
순간 코인들이 생각남,,
그러면서
그리고 제가 정말 싫어하는 ㅠ,,
주사도 맞고가래여ㅠ
전 진짜 주사..극혐합니다,,
지옥이에요,,,아,,생각만해도 토할꺼같아여ㅜㅜ
차라리 뜨거운걸 만지지 ..
주사는 진짜,,아,,
그리고 주사를 엉덩이에 맞는 큰 이유가 있나요?
살이 많은곳이라 그런가...?
의느님이 맞으래서 방금 왕엉덩이 주사를 맞고 ㅜㅜ
엉덩이가 너무 아파 계속 만지고있습니다ㅜㅜ
그리고 그와중에 리플삼천원...와 실화냐...
여러분...모두 성공하시길....
저도 예전에는 건강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게되면서 아픈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니까
정말 그 어떤것보다 중요한게 건강이고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는게 제일이라는걸 많이 느껴요~~
빨리 회복되시길!!! (근데 코인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기가 쉽지 않죠..ㅠㅠ)
시아코인이 빨개지면 저도 건강해질수 있을꺼같아요ㅎㅎ,
시아코인 검색해봤는 대, 그래프가 미쳤내요...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빨간그래프....제발..빠...빨간맛...
에구 저도 연초에 장염걸려서 삼일을 고생한 바로...
정말 괴로워요ㅠㅠ
주사 싫어서 걍 앓고 말았다는... ㅋ..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사 겁니아파여,, 엉덩이 피남ㅜㅜ
저도 작년 1월에 장염으로 고생해서 수업까지 펑크냈던 기억이 납니다. 새벽에 학생들에게 문자 보내고... 하루 정도 약 먹고 푹 쉬세요~ 면역력이 약하면 장염도 잘 걸리는 듯 합니다. 어서 병나으러 가즈앗!!
집에 가고 싶어요...계속 토나오고 기운없고ㅜㅜ
살려주세요
조퇴하세요... 병원에서 링거 한대 맞고 자고나면 조금 나을겁니다~
제가 나가면 다른사람들이 힘들어져서...미안해서요ㅜㅜ 버티게요 제업무특성상 자리만 지켜도 남들은 힘이 덜들어용ㅋ ㅋ
집에가서 죽 말고 미음 해먹을것.
간도하지마래여 ㅜㅜ
쌀 물에 풀어다 푹 쑤어서 드셈
ㅇㅇ느러게 휴 하락장은 언제 끝나려나
지금 세일기간이라 사야되는데....
난현금도 없어서 못삼...
난 입금이 안된당... 치킨이나 먹어야지...
설아님 몸이 빨리 나으셔야될텐데..ㅜㅜ
ㅋㅋ 그대가 제 면연력좀 올려주시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엉덩이에 주사맞는 이유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외국인들이 가장 당황하는 시츄에이션이라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는데....
살이 많아서인강?ㅋㅋㅋㅋㅋ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아마 엉덩이에 맞는 이유는 지방이 많아서 고통이 덜 해서...아닌가요??ㅎㅎㅎ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ㅎㅎ
좋은 하루 되세용~
ㅋㅋ 엉덩이가 인체중 제일귀여운데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