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주 가는 가게에 점심을 먹으러 갔더니 문이 닫혀있었다.
안을 보니 폐업을 한 것 같다. 단골이 한 군데 줄어들었다.
요즘은 저녁을 먹지 않고, 8시쯤 퇴근한다.
어제 오랜만에 저녁을 먹으러 회사 근처 식당으로 갔다.
넓은 가계에 우리 외에 1팀 밖에 없다.
주인아저씨에게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 어떡하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한 답이지만 큰일이라고 한다.
식사 후 나오면 주변 식당 안을 보니 비슷한 상황이다.
저녁을 먹는 직장인의 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식사 후 회사에 들어와서 보니, 남아있는 연구원의 수가 10명도 안 된다.
다들 정시에 퇴근하고 있다.
아직은 제품 개발 일정에 큰 차질이 없다고 하니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면 불필요하게 긴 근무시간은 필요가 없는 듯하다.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언제가 올 변화가 빨리 찾아온 느낌이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우울한 결과가 나온다.
정신 바짝 차리고, 무엇에 집중하여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고민해보자.
서민경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걱정 입니다.
괜히 코인판에 눈먼돈이 흘러들어와 김프 60% 광기를 보여준게 아니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_=;;
자영업자들 3년안에 줄 도산 할 것 같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고
중소기업도 요즘 답이 안보인다네요 ㅎㅎ
요새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최저임금인상도 그렇고 시중금리 상승도 그렇고
여러모로 힘드실것 같네요
정말 다들 정신 바짝차려야할때인것같은 시그널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회사 근처 저녁 매상이 부진한 만큼 동네 식당 장사가 잘 되는 거라면 좋겠습니다만..
IMF 가 지나고 자영업이 잘 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임대료 탓이 제일 큰 요인 같네요.
달리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좀 나아질련지...
자영업 수도 좀 줄기는 해야겠지만, 마땅히 할 일도 별로 없어서 더 큰 일입니다.
변화의 시점에 정신 바짝차려야 겠습니다.
경기가 안좋은 탓도 있겠지만... 인구에 비해 자영업 비중이 너무 높은 탓이 크죠!!
삶은 늘~ 정신 바짝!! ㅎㅎ
변화의 시점에 정신 바짝차려야 겠습니다.
좋은 소식이 없네요.
항상 이런것은 아닐테지만
역시 책임자들은 일을 잘해야 합니다.
힘든 사람
어려운 사람
사람이 먼저라는데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 주변에도 요즘 저런 식당이 많이 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단골집이 폐업..ㅠㅠ
심각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워랜버핏
라는 말이 떠올랐네요
위험한데 가만히 있는 상황을 보면서 말이죠
안타깝네요... 저희 엄마도 올해 초에 장사를 접으셨어요. 일찍이 접어야 할 장사였는데 몇년을 함께했던 그 공간을 접는게 쉬운일은 아니셨을테죠. 세상이 변하니 주변 환경도 바뀌나봅니다.
글 느낌이, "저녁 있는 삶"이 요식업 저녁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