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세이빙으로 애 돈조금씩 떼어넣기로 결심할 찰나였어요. 자기방은 자기가 치우는게 맞는데 잘 안해서 ㅜㅜ 역시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중요해요. 종종 답답해서 제가 싹싹 치우곤 했는데. 그래도 좀 크니 용돈준다니까 맡은 초어스는 하더라구요. 학생들 체킹어카운트만드는 저런게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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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세이빙으로 애 돈조금씩 떼어넣기로 결심할 찰나였어요. 자기방은 자기가 치우는게 맞는데 잘 안해서 ㅜㅜ 역시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중요해요. 종종 답답해서 제가 싹싹 치우곤 했는데. 그래도 좀 크니 용돈준다니까 맡은 초어스는 하더라구요. 학생들 체킹어카운트만드는 저런게 있군요~
엄마의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ㅎㅎㅎ 끝까지 안치워주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