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교육이 됩니다.
코딩은 다른 공부에 비해 결과를 직접 바로바로
볼 수 있으므로 굉장히 재밌고
그러한 재미를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쌓는데
최고의 도구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이좋은 교육도 한국패치를 당하고 나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역시나 열라게 욕 얻어먹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전 이런 개떡 같은 한국패치가 있음에도
코딩교육의 파괴력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영어 같은 대실패의 역사가 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왜냐면 코딩은..
재밌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의견에 대해서

반론도 만만치 않을건데..
그건 여러분이 시대를 잘못타서 열라 재미없는 방법으로
배웠으며 그런만큼 사용도 제대로 못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도 그랬죠
영어는 정말 배운만큼 사용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영어친구도 없고, 선생과 영어로 대화할 수도 없으며
영화에서 자신이 배운 수준만큼 듣기가 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익히는게 넘 재미없죠.
하지만 코딩은 다릅니다.
코딩은 딱 자신이 배운 수준만큼
즉시 눈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대 없이 학교,학원에서 실습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집에서도 가능하죠.
그리고 재미와 필요성을 찾기가 쉽습니다.
위에서 마인크레프트를 이용한 코딩
2박 3일 54만원짜리..
그거 걍 아래 사이트 가서
54만원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완전 날강도놈들인데..
심지어 자기들이 만든 교육자료도 아니거든요
https://studio.code.org/s/minecraft/stage/1/puzzle/1
여기로 가면 회원가입이고 뭐고 없이
바로 마인크래프트 게임화면을 이용해서
코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해보시면 이 툴이 얼마나 쉽고 재밌게
만들어져 있는지 아실겁니다.
게다가 한글지원도 완벽하며
편리하고 상세한 튜터리얼도 제공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위의 한글로 된 지침서를 그대로 따라하시면됩니다.

왼쪽 짙은 회색 화면에서 코드조각을 가져와서
퍼즐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실행을 누르면
자신이 연결한 코드조각 그대로
화면에서 결과를 보여줍니다.
닭이 앞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슉 회전하죠.
어떻습니까?
용어도 외울필요 없고, 문법을 맞출 필요도 없으며
스펠링 틀릴 걱정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손으로 치킨을
움직인 겁니다.
이걸 보면 눈을 빛낼 애들이 꽤 있을겁니다.
그래도 애들은 애들이니까
키보드 물어뜯는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누군가는 저 치킨으로 포크댄스를 추게 만들거고
누군가는 후라이드 치킨으로 만드는 장면도
보여줄 겁니다.
그럼 키보드를 물어뜯던 애들도
한번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앞으로도 툴은 더 발전해 나갈겁니다.
특히 울나라는 교육용이라면 사족을 못쓰니까
뽀로로 코딩이 나올수도 있겠죠.
뽀로로로 봉댄스를 추게 만들면

뽀로로 좋아하는 애들은 미끼를 물고 코딩을 하게 될겁니다.

이미 해당사이트엔 케릭을 활용한 교육도 있죠
물론.. 저 화면에서

이걸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코포자들이 속출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코딩은 자전거 같은거라서
한번 익힌 원리는 무슨언어를 쓰던 어디로 안갑니다.
언젠간..
자신이 하는 게임의 오토가 필요해지는 날
배운걸 120% 활용하게 될지도 모르죠
내년부터 시행되는 코딩 의무교육이
10년후면 영어랑 달리 상당한 결실을 맺을거라
전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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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사람은 정말 재밌다고들 많이 합니다. 하지만 대학시절 크게 데여보거나 흥미를 잃은 사람에게는 코딩은... 음..... (컴공 출신임)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 같은 것 까진 안배우겠죠.. -ㅅ-a;;
선행학습이니 뭐니 하면서 그거 배우면 파탄나긴 하겠네요 ㅎㅎ
와 신기하네요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저거 재밌습니다+_+
얼마전 친구가 아이 크면 뭐되길 바라냐 라고 묻길래
개발자 시키고 싶다 했더니, 저 보고 나쁜새끼라며, 쌍욕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ㅠㅠ
ㅎㅎ ;ㅁ;.. 근데 점점 개발자 대우가 좋아지지 않을까하네요.
게다가 코어개발자는 한국에서도 대우가 나쁘지 않고 (최상위지만..)
욕 들을만 했습니다.
이해 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자식을 그렇게 만들고 싶은데 자기 자식은 도저히 안될 거 같으니 부러운마음이 앞서니 자기 감정을 컨트롤 못했네요. 그러니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코딩은 모르지만 날강도 같은 쉐끼들.... 어떤 것이든 자신이 재미를 느끼면 잘하게 되죠~ 아이들이 코포자가 되지않도록 어른들이 많은 신경을써야겠죠...교육계 어른들~
대부분 재미가 없어서..-ㅅ-;; 그래서 저도 망함
I can only wish to scribe these wonderful chinese transcriptions , it looks so cool on the eyes :)
저는 그래서 애들한테 스크래치랑 code.org 사이트 열어서 하나씩 가르쳐 봤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
혼자시키면 잘 안하겠죠. 흥미와 경쟁을 시키면 좀 나을거 같습니다
경쟁심리-ㅅ-
저도 모 사이트에서 코딩 유치원이라는 강좌를 수강했었는데요,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다른 생활과 병행하려니 점점 수업을 미루게되고 결국 완강을 못햇네요 ㅜㅜ 이미 코딩을 배우기엔 너무 늦어버렸나.. 좌절입니다 ㅠㅠ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배우면 좋습니다.
예를들면 스팀 오토를..ㅡ,.ㅡ
안녕하세요 twinbraid님,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나려면 어렸을 때 부터 이런 교육을 받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사교육만 기승을 부리지 않으면 참 좋으련만 또 말들이 많이 나올 듯 도 합니다. 하지만 향후를 위해서는 참 좋은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다른 나라들은 다 하고 있으니
우리도 빨리 참여해야죠
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런 좋은 교육이 사교육의 횡포에
또 하나의 부담이 안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코딩은 사실 웹만 뒤져보면 다 나오긴 한데.. 흠..
코딩 저도 접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건가요ㅠ
생활코딩이라고 검색해보심 좋은 사이트가 나옵니다.
극초반 개념이라면..
낸중에 제가 다시 한번 써볼까도 생각중-ㅅ-
저 얼음공주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 무료로 기본과정을 할 수있던데요.
재미 있더군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디즈니는 저작권이 까다로운데 벌써 제휴를 했더군요
그만큼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거니
코딩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는 거죠.
코딩학원에서 강사한다는 사람이 글쓰길 학원의 초등학생들 대부분 이해못한다고 해서 좀 그렇더군요....
곱하기 나누기 배우는 시점에서 코딩이란게 좀 그렇긴한데
그런애들도 마인크래프트는 잘도 하죠.
그러니 그런쪽으로 유도해서 자연스레 체험하게 만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훗날 진짜 딱 이해가 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코딩이 의무교육이 된다구요...? 와... 진짜 우리나라 교육정책 오락가락하는 건 알아줘야되겠네요.. 교육이 무슨 시대의 흐름따라 와따리가따리 하는지 그냥 배우고 싶은 거 배우고 적성찾게 납뒀으면 ㅠㅠ
그건 예전부터 얘기가 나오긴했습니다. 다만 홍보는 영 아닌거 같네요.
절대 동의할 수 없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전 코딩 정말 어려웠는데.. 의무교육 대상이 누구일까요? 제발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닮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기 사이트로 한번 해보심 쉽습니다 ㅎㅎ
그런게 있죠. sf 영화 같은데서 사람들이 첨단 장비를 쉽게 사용하는 것은..
툴의 발전때문인거
앞으로도 점점 발전하다보면 코딩이 자동차 오토매틱 기어처럼 되는 날이
올겁니다.
코딩이 의무교육이 된다니!!!!!
너무 일찍 태어났나봐요 부럽네요 ㅠ
코딩뿐만 아니라 우린 너무 일찍 태어났음..ㅡ,.ㅡ;;
우리나라에서는 무얼하든 사교육과 연결하는 환상적인 능력이 있지요. 그리고 또한 평가 시스템의 문제로 재미를 포기하게 되는.. 그런 현상도 있습니다.
나모웹을 열심히 배우던 학생들 중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제 학교 교육 시스템이 변화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하고 싶어서 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유도를 해야
애들이 하게 되는 건데..
너무 일률적 방법을 적용하니까
자꾸 방법이 굳어져서 원래의 목적을 잊어버리는 것이죠-ㅅ-
저희 동네 유치원과 맞붙어서 코딩교육학원이 개설되었더군요. 마치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잔뜩 겁주는 뉴스자료도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보기 참 거북했습니다. 코딩교육을 공교육으로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거의 불가능하겠죠.
그렇다면.. 그런 흐름속에서 자신의 이득을 찾는게
낫겠죠. 코딩과외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워봐야겠습니다-ㅅ-
저도 코딩학원 강사 + 과외를 잠시 해봤었는데, 실제 배우는 것에 비해서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캠프 형태는.. 답이 없을 정도로 비싼 경우가 많죠.
하지만,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즐기고 경쟁하면서 배우는 환경 자체는 효과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요와 공급원리니까..
현재가 코딩과외의 고점이겠죠.
이참에 코딩가르치는 수련을 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ㅅ-
으어어 ..저 코딩게임 =.,= 남편이 어마어마하게 재미있다고 나중에 아이 크면 이걸로 코딩 꿈나무로 키우자고 한 그거인가 봐요 ㅋㅋㅋ 트윈님 기대처럼 코딩은 영어랑은 다른 길을 걷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이 교육이 없어서 뒤로 갈까바 두렵습니다.
이제 치마 전기 바람을....
씁슬하지만 공감가네요.
코딩 사교육 시장도 벌써... 역시 우리나라 대단합니다ㅠ
음.. 현재 학교 일선교사들은 코딩 등의 소프트웨어 의무교육 연수를 받고 있죠. 저 또한 얼마전 코딩 직무연수를 받고 왔구요.
@twinbraid 님 말처럼. 상당히 재미있던데요!!ㅋ
엔트리
스크래치
등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놀면서 코딩을 배우는 과정이
조금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초등학교에서도 시행되고 있고.
앞으로 잘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의무교육이라던데..
1호가 은근 걱정도 되네요ㅜㅜ
하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으면 되겠죠?
코딩 정말 재밌죠. 애고 어른이고.
회서서도 문서작업하다가 코딩작업하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하게 돼요.
양갈래님 교육쪽에서 일하시요?
글쓰시는게 보통이 아니셔서. 벤치마킹 좀 하려구요 ㅎ
코포자는 울었습니다만.
해당 포스팅보고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