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과 SMT에 대한 뻘글

in #kr6 years ago

제가 생각하는 smt의 파워는 자신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작가에 대한 영향력 이게 가장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좋아하는 1인방송 작가를 위해서라면
기존의 별풍선 보단 파워를 채워서 보팅해주는 쪽이 (독자)쪽엔
매우 매력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