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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운 바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개 전용 비치

in #kr6 years ago

강아지들이랑 같이 수영하고, 원반 던지고 놀고 그런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저 곳에 가서 강아지들의 웃는 표정을 처음 본 것 같아요. 한국은 바다에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가면 별로 안 좋게 보는 것 같아서, 반려동물 전용 수영 펜션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요. ㅠㅠ by 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