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r Eargasm : Strangers] 낯선 사람들 - 이소라의 청년기는? (1993 / 1996)View the full contextujuman83 (51)in #kr • 7 years ago 이소라,김현철 이 두분의 음악적 평가는 정말 저평가 된거 같아요.... 음악적 고찰이 정말 깊으신것 같아요. 잘 읽고 가요^^
과찬이십니다. 가끔씩 글 올릴테니 부담없이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