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아무런 근거 없는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 글입니다.
논리가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릴께요~
먹스팀여행을 위해
명동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눈에 보이는 것
은행에서 환전해 줄 수 있는 리얼화폐 입니다.
다양한 국가들의 화폐들이고
이 곳에 표기 되어있는 화폐는 환전이 가능하죠
마치 거래소에 상장 된것 처럼 말이죠~
사진이 나중에는 변경되겠죠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스팀
스팀달러 등등
그런데
이렇게 큰 은행에서 우대환율로 환전이 가능한데~
왜 이런 작은 간이 환전소도 많은지?
이게 아마도 사업의 힌트 일것 같습니다.
은행의 분산화 모습인가요?
제가 만약 이런 작은 미니 환전소 아니 “미니 거래소”를 만들면 암호화폐 교환 하러 오세요
스티미언 우대환율로 적용해서 암호화폐 교환해 드릴께요 ㅎ 미니 거래소 오실때는 라떼 벤티사이즈로 부탁 드릴께요 ㅎ
재미있는 상상 한번 해 보았습니다.
중앙화 분산화 그다음은? 항상 궁금합니다
전 바로 이용해보겠습니다.ㅎㅎㅎ
하나를 봐도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벤티님..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This is a great post thanks for sharing
커피사들고 환전하러 갈깨요 ㅎㅎㅎ
우대만이 해주세요 ㅎㅎ
코이너 시군요
반가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무척 다양한 거래소가 생기리라 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처럼
건물에서 굳이 환전할 거 없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지겠지요?
용도에 따라
믿음 정도에 따라
다양한 거래소가 가능하리라 봐요.
벤티님도 SMT에서 벤티 토큰 또는 스팀시티 토큰을 발행하면
제법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요? ㅎ
예, 숨겨진 통찰력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