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중고서점 시리즈] 외로움을 모르는 책들View the full contextvictoryces (49)in #kr • 6 years ago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절대 중고 책방으로 가지는 않죠..책들의 운명에 대해 잘 고찰해 놓으셨네요..^^
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을 내다팔긴 쉽지 않죠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