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토큰발행량만고정시켜놓을테니 마켓캡을 너희가 결정해봐라!라는 느낌이네요. 방식이 생소하지만 사실상 무제한 펀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첫5일이후 시장에서 거래가될테니 그이후는 ico의의미는퇴색되지않을까요? 뭐랄까 그냥 계속 통화발행하는것같이 아니면 유상증자의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5일간의 펀딩이 핵심이라고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총토큰발행량만고정시켜놓을테니 마켓캡을 너희가 결정해봐라!라는 느낌이네요. 방식이 생소하지만 사실상 무제한 펀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첫5일이후 시장에서 거래가될테니 그이후는 ico의의미는퇴색되지않을까요? 뭐랄까 그냥 계속 통화발행하는것같이 아니면 유상증자의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5일간의 펀딩이 핵심이라고여겨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제한 펀딩에 보완책으로 1년간 진행하는 ICO를 내어 놓았는데요. 이것이 성공할지 잘 지켜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시작후 5일간이 핵심이라고 여겨집니다. 이후에 진행하는 ICO는 첫번째 ICO보다 가격이 낮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