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주는 기회(2) - 한계편

in #kr6 years ago (edited)

공감합니다. 관건은 스팀잇 개발진들이 어떤 미래를 그려나가려 하는가에 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