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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LSIK / 이야기가 있는 불교 이미지 #011 "종교, 정의, 혹은 평화- 정해진, 마리아와 동자"

in #kr7 years ago

알려고 해도 알 수 없기에 분별심을 터득하는 것은 즉, 새로운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