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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in #kr6 years ago

저의 시선도 인조이에서 멈추네요! :D 서점은 사진으로 봐도 기분이 좋네요 :) 제가 독서가 부족한데 서점 자체를 가는 것은 진짜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네모반듯한 책들 사이에서 그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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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웨어에버님~~~~~~~~~~~~진짜 짱좋아하는 분!!
저 사실 소철님 프로젝트에도 추천하고 싶었는데 제정신일 때는 다른분들이 맞추천한다고 뭐라고 할까봐 추천 못했어요 ㅠㅠㅠ 미안해요..........내 마음은 솔직히 웨어님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참 주위시선을 신경쓰게 되나봐요... 취중진담으로 못다했던 이야기 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