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withme 님이 죄송해하실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그때그때 읽고 싶은 글이 다르니까요. 각자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읽고 싶은 글을 읽으면 되지요. 설령 읽는 이가 없다한들 계속 글 써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ㅜㅜ 이렇게 따듯할수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