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많았다 5부(나는 인간 샌드백이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ithme (55)in #kr • 8 years ago 죄송합니다..
@withme 님이 죄송해하실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그때그때 읽고 싶은 글이 다르니까요. 각자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읽고 싶은 글을 읽으면 되지요. 설령 읽는 이가 없다한들 계속 글 써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ㅜㅜ 이렇게 따듯할수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