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팀에 투자하고 나서 스팀달러 보상을 팔아본적도
스팀을 판적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제 신상이나 스팀 블록체인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지금처럼 스팀파워 상태로 운용을 할 생각입니다
제가 그렇다고 스팀에 엄청나게 큰 비전을 보거나 헌신적인가?
라고 하면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제가 하는 일이 콘텐츠 쪽이고 스팀을 통해서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지속성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려는 것 뿐입니다
(현재 스팀 보상으로는 운영이 불가능해서 멈췄지만 올해 다시 시작 할 수 있길...)
SMT가 시작 되면 더 재밌는 일도 할 수 있겠죠
물론 너무 잦은 연기로 SMT 기대치는 많이 많이 많이 낮췄습니다
(제가 스팀 처음 시작할 때 곧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나온거 보고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해나가고 그게 의미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더 발전이 되서 많은 프로젝트가 나왔으면 좋게네요
응원합니다
빨리 SMT가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저도 용돈찔끔 입금해서 스파좀 올린게 전부네요. ㅎㅎ 처음 들어올땐 언젠가는 수입도 될까 하는 기대도 있었는데 이젠 아닙니다.^^
SMT로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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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ㅎㅎ
분명 처음엔 17년도에 나온다고 했었..
SMT가 봄날을 몰고 오길 기대해봅니다ㅠㅠ
기대 해봅니다 저도
그놈의 슴트...
부디 프로젝트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가즈아!! ^^ 모든 스티미언을 위하여 말이죠 ~
이놈의 SMT는 흠....
데이빗 거래소에서 smt 토큰들 상장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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