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고지리 - 찻잔 (7080)

in #kr7 years ago

전 송골매의 구창모를 아직도 차안에서 즐겨듣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
" 뚱가뚱가뚱가뚱가 우!"

Sort:  

구창모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