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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2018.02.12 길동 왕짜장,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다 - 쟁반짜장과 탕수육(부먹 주의) 내가 먹은 최고의 탕수육!

in #kr8 years ago

일단 쟁반짱이 저정도에 오천원이라니 착한집 인증!
탕수육은 원래 부어서 주는데가 잘하는집이라고
자신이 없는데가 따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빔바님 말씀대로 엄청 맛있을거 같네요. 가까이 있다면 방문해보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ㅎ 빔자님 좋은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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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맞아요 모든 메뉴들이 쌌습니다 :) 위치가 외진데 있어 많은 분들이 못오시는게 아쉽네요 ㅠ 우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