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니 울컥하네요.
집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 소방관님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늘 바쁘고 늘 열심이십니다. 모습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지요. 그런 모습을 뵐 때마다 가끔 내 가족이 소방관이면 날마다 얼마나 가슴을 졸일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글을 읽으니 울컥하네요.
집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 소방관님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늘 바쁘고 늘 열심이십니다. 모습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지요. 그런 모습을 뵐 때마다 가끔 내 가족이 소방관이면 날마다 얼마나 가슴을 졸일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적극 공감하고, 저도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