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생각을했습니다. 여기서 바로 '스팀잇' 이 가치를 인정받는건 어떠한 글이라도 정성을 들이면 인정을 해준다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마치 에세이 잡지 처럼요. 물론 지식의 향연이 넘치는 글도 많지만, 결국엔 다양한 글들이 인정받는다라는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광고나이런 것들은 도입안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고, 스팀잇을 통한 다양한 활용으로 이 스팀달러가 정말 화폐의 기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합니다. 물론 그것또한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만족하는 이 시스템의 본전을 위해서요.
작가님 말씀대로 우리는 같이 존버하고 스팀잇을 키우려노력하고 스팀잇내에서 성장하며 많은것들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화이팅 !
존버~
가즈아 ~~~!!!
먼저,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 또한 어떠한 종류의 글이라도 정성을 들이면 눈이 한 번이라도 더 가게 됩니다.
정말 간단하게 쓰여진 인스턴트 메세지 보단 김치찌개, 청국장 같은 글에 눈이 더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보이지 않는 피와 땀이 느껴지기에 마음이 갑니다.
저는 요즘 밝은 면 뿐만 아니라 어두운 면까지도 포스팅 되는 스팀잇을 보면서 인간 내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 또한 조금씩 마음을 열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woongsfather 님께서 말씀하신 스팀, 스팀달러에 대한 활용은 SMT라고 스마트 미디어 토큰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그런 날이 와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스팀의 혜택을 누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스팀 가즈아~
존버 가즈앗~!!
가블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