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스마트폰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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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6일까지만 전시되며 7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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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스마트폰을 왜 들고 있지?ㅋㅋㅋ
저도 이 말 꽤 많이 하고 살아가는데 완전 공감되네요ㅋㅋ
팔로우 하고 카툰보러 자주 올게요~~ㅋ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얀카님 모습 = 제 모습
저도 폰 없음 못 삽니다ㅜㅜ

폰은 분신이죠. 뇌를 넣어 놨습니다. 메모리를 늘려야겠어요.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지 "스팀!!"이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스팀은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앗 죄송합니다. 당연한걸..^^

스마트폰 없이도 살았고.. 그 전에는 핸드폰 없이도 잘만 살았는데 말이죠ㅋㅋㅋ 자기전에 잠깐 스마트폰 보려다가 정신 차리면 아침이 되어 있는 현실ㅠ ㅋㅋ

보다보면 밤이 되어있다가 보다보면 아침이 오는것이 스마트폰이죠.

꾸준히 하루 한편씩 그리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정말 수고하십니다^^

힘들긴 합니다. ^^;

마자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배터리없음 불안하지요 ㅠ

폰도 낡아서 충전은 어렵고 방전은 신속하네요.

마자요 심지어 겨울이라 배터리가 많이.남아도 꺼진답니다 ㅜㅜ

요즘에는 더더욱 일체형이라 탈착형처럼 갈 수도 없고 ㅠㅠ ;; 방수 방진 안되도 좋으니 탈착형 모델들도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2년쯤 지나면 홀딱 바꾸게 만든다죠?

메일이라고 하니 메밀국수가 생각나네요.

메주, 메뚜기, 메~ 롱! 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가끔 그렇게 할일이 뭐였지하고 메모를 찾다가 올라오는 소셜 미디어 업뎃에 정신을 뺴앗깁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또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이러면서 말이죠 ㅎㅎ

디지털치매를 제목으로 하려다 말았습니다.

가즈아!!
핸드폰 하면.. 페북이..!!
무의식적으로..ㅋㅋㅋㅋㅋ

핸드폰 하면 스달 챠트가!! 온종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일정보러 들어갔다 네이버 메인 삼매경...

제 이야기입니다.

``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라며 아닌척을 해 봅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딱 맞나봐요. 요샌 스마트폰이 없으면 정말 시간이 안가네요

스팀에 댓글을 다시다보면 하루가 사라져 있을겁니다. ㅎㅎㅎ

으어.. 저도 자주 저런 편인데ㅜㅠ
이젠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인생을 찾으세요!

완전공감합니다... 내가 왜 스마트폰 들고있었는지 잊어버리고 검색창을 들어가거나 유튜브로... ㅋㅋㅋㅋ

네. 그런 증상을 디지털 치....킨이라고 한다죠? 우린 모두 나중에 병원에서 같은 처방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헐.. 저 아니죠..
요즘의 제모습입니다 ㅠㅠ

깨알같은 묘사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과연 요즘 뿐이었을까요? 혹시 몇년째 아니신지요? 전 이미 몇년째 된것 같군요.

전 스마트폰 생기기 전에 화장실에서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책을 읽은건 아닌거 같은데 그 시간동안 뭘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