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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스팀의 최근사태 정리 및 개인적인 견해

in #kr5 years ago

제가 스팀을 구입한 총 비용은 3000만원은 훨씬 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600만원 정도 됩니다. 스팀이 자정노력을 하다 가치가 0이 되어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재단과 일부 증인들의 삽질때문에 스팀 가치가 0이 되면 정말 많이 후회될 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여유돈의 80%를 투자 했는데요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잘 해쳐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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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스팀커뮤니티와 스팀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는 불만족스러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네드와 steemit inc이 불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