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의 깃털 하나가 황소의 등을 부러뜨리다

in #kr6 years ago

저에게도 임계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주는 행복이 좋은데요

놀라운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