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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넘 귀여운 할머니의 꼬꼬레인.

in #kr6 years ago

아주머니가 그런 뜻이라면 부르고 싶지 않네요.
그 할머니는 즐겁고 아름답게 살으실려고 하시나봐요.
이곳 마트에도 80 넘으신 할머니가 계시는데 생각이 젊으셔서
할머니라는 말을 못해서 왕 언니라고 부르고 있어요 ㅎㅎ
전원 생활이 즐거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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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언니도 좋네요. 앞으로 동네 할머니들 죄다 언니 왕언니라고 불러드려야 겠어요.

ㅎㅎ 좋아 하실거에요.
그 왕언니도 좋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