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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치의 하루 #13] 심장 쫄깃해 지는 시간, "코칭 시연"

in #kr6 years ago

코칭 시연이라는 말은 첨 들었네요...
코칭이라는 분야가 엄청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절대로 하지 못할 일이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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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절대로 못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
살짝 경험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경우가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