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스팀잇을 못했어요.
서울에 다음달에 갈줄알알았는데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었어요.
서울역에서 종로까지 인사동 종각 종묘? 낙원상가 에효..
너무나 다른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사는곳 별다르지 않다 싶더라구요^^
사진 찍는것이 습관이 안되어서 좋은데 갔을땐 다 깜빡하고~ 맛난것도 먹었는것도 다잊고
ktx 로 갔다가 올땐 심야 프리미엄타볼려했는데 울산은 우등까지라네요~
야참 먹을 생각에 이영자씨 처럼 먹방 함할려했는데 ㅠㅠ 편의점만 열려있었다는....
서울은 갈때마다 느끼는것데 다른건 모르겠고 빠름의 법칙만있는듯 하더군요~
담에 서울갈땐 좀더 여유있게 갔다와야죠~ 이번엔 당일치기라,,,,,,,
다음엔 느긋하게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