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Selfish GiantView the full contextyoon (72)in #kr • 6 years ago (edited)[20] “너희들이 그 아이한테 내일 꼭 여기 오라고 해줘.” 하고 거인은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가 어디 사는지 모르고, 이전에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거인은 너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