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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인의 추종자와 함께] 투명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투명해져야 하는 것이 투명해지는 건 대환영입니다. (쓰고 보니 너무 당연한 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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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은밀해야 할 부분마저 투명해지는 것을 저자는 포르노 사회라고 진단합니다. 동양철학 마냥 중용, 중도를 통해~~~ 이런 말을 하는 건 너무 선비스러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