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가면 편안함에 늘어지고 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가 저희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느낀 것은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와이프한테 잘해주면 어머니는 질투를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미리미리 어머님을 도와드립니다. 나중에 혹 제가 시댁에 와서 일하는 와이프를 도와주어도 질투하시지 않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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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면 편안함에 늘어지고 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가 저희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느낀 것은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와이프한테 잘해주면 어머니는 질투를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미리미리 어머님을 도와드립니다. 나중에 혹 제가 시댁에 와서 일하는 와이프를 도와주어도 질투하시지 않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