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 투자란 3번째 글입니다 ^^*
이번에는 타이밍!을 말해볼건데요~
언제 살거냐?! 언제팔꺼냐?!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 인
존리 대표님의 '왜 주식인가?'에선
"투자는 타이밍을 고려하는게 아니다.
주식은 사 모으는 것이다. " 라고 하십니다.
물론, 자본주의는 역사적으로
금리는 우하향, 주식시장은 우상향 하기에
거의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맞는 말입니다.
투자 기간이 같다면, 부동산 채권 주식 중
주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으로 인해
가격은 늘 움직입니다.
특히, 최근 그 가치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은 비트코인!!!
과연 타이밍이 중요할까요?! 아닐까요?!
일단, 저는 투자에서 타이밍은
언제보다 앞으로 다가올 가치이냐
혹은 미래에 더 커질 가치이냐로 정의합니다.
즉, 투자는 미래에 배치하는 것은 맞습니다.
과거-----현재----(투자)-----미래
미래에 자본배치는 손정의회장님도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시죠.
미리가서 기다리는 스타일.
물물교환에서 금으로
금에서 달러로
화폐에서 신용카드로
신용카드에서 페이로
어제 8시 뉴스에는 중국의 스마트 시티가 나왔습니다.
지갑을 안들고 나가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얼굴로 인식해 결제를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답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달러 이외의 것들
부동산, 주식, 금, 유가까지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말이죠.
달러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가는 다시 $60불을 넘었습니다.
달러가 약해서 오른건지, 미래가치를 현재로 끌고 오고 있는건지
이 상대적 힘겨루기는 2018년도 계속될거 같습니다.
중요한점은 최고 플렛폼 회사 구글도 아마존도 네이버도
버블뒤에 진주로 나왔습니다.
즉, 타이밍도 본질가치도 그 시대의 흐름도 모두 중요합니다.
#z9i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