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적거리는거 싫어 했잖아
음.. 갑갑한 걸 싫어했다. 반지에 익숙해 지는데 꼬박 일년이 걸렸고 목걸이는 몇년에 걸쳐 시도하고 팔찌,시계류는 24살이 된 지금 자나깨나 시그니처 스타일을 정해두고 바꾸지 않는 편이다. 스무살 때 시골서 서울상경 한것이 뭐 그리 대단한 부담이라고, 요란한 헤어스타일과 들쑥날쑥한 스타일의 옷과 신발들. 시간이 많이 흘렀고 ziny너도 꽤나 시간이라는 흐름에 같이 흘러갔구나.
근데 아직도 너 스타일 뭔지 모르겠지?
*아직 몰라도 괜찮아,
괜찮으니까 남겨두자. 아빠 닮아서 요리조리 그때그때 버리고 삭제하는거 좋아하지만, 이제부터 한 번 남겨보자고 〰️

그, 피어싱을 정말 좋아하는데 딱히 과하게 걸리쉬한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소녀감성 좀 있다고 달이랑 하트를 디자인 별로 사서 쟁여두는 편이다...

레이어드 하기 좋은 실버 네크리스. 컷팅이 되어 있는데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지만 유행하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어? 컷팅된 줄은 더 반사가 많이 되서 반짝반짝하다. 대리만족인거지, 마치 내가 반짝반짝 하는 마냥 。_。

피어싱의 정석 룩. 써지컬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지루함을 피하고 싶을 때, 포인트 컬러는 꼭 필요하다. 지금같은 핫 썸머라면 더욱😦

이니셜 각인을 선호 하지않는 편인데, 별로 크지 않은 크기의 이 클래식한 손목시계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초이스했다.중성적인 느낌이 맘에 들어서 K로 했다(그리고 내 이니셜이야....)
*마무리

미워하는 마음없이 애정넘치는 삶이면 좋으련만
꼭 그렇지 못하더라도 매 순간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다 해보고 살자, 더욱이 겉 껍데기일지 모르는 '스타일'이라도 말이야. 남 의식하지 말고 마음껏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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