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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M I WORKING WITH YOU OR FOR YOU?

in #kr4 years ago (edited)

무척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알지 못한다는 것이 인간에게는 엄청난 두려움을 주지요.
그렇지만 죽음보다는 감자탕 한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이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