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끊임없이 제보를 해주고 계십니다.
이 제보를 통해 다시 한번 제가 하고있는 활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미 수차례 이단 논란에 휩싸여 왔다.
하지만 내가 교회를 다닐 당시만 해도 대놓고 "내가 성령 하나님이다"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7년 전, 내가 교회를 떠날 즈음에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암암리에 본인이 성령임을 이야기 해왔고 신부목사의 양심고백을 들어보니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공식적으로 선포했다고 한다.
제가 자칭 하나님이 되면
여러분이 전부 저를 매도하고 교회를 떠나십시오.
만민중앙교회 성도여러분....
이미 자신이 하나님이라 말한다면 그것은 성경 모독이라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자칭 하나님이 되면 자신을 매도하고 교회를 떠나라고
스스로 말했네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교회 성도가 환상으로 봤다는 내용을
총괄목사가 대리로 읽는 내용
또 나를 열심히 응원해 주고 계시는 “또 한 분 주가”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무지하게 빠져들어가는 영혼이 그래서 아버지는 저를 이 땅에 보내 주신 거죠”
이재록 - 한 분 주가라고 나오나요?
A목사 - 네~ 성령님, 성령님도 뵙고싶다고요.
이재록- 저를 지칭하는거예요 그말은, 저를 뵙고 싶다고
과거에는 자신은 절대 성령이 아니라며 부인했던 자가
이제는 스스로 성령이고 신임을 자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칭 하나님이 되면
여러분이 전부 저를 매도하고 교회를 떠나십시오.
본인이 말했던, 자신을 매도하고 떠날때가 온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집에 '나의 삶, 나의 신앙' 책 모두 가지고 계시죠...?
2권 104-106p 펼쳐서 읽어보세요.
이재록 본인이 뭐라고 말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