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빛블루(@beatblue) 입니다.
저는 지난 부천과 강남 밋업 이후에는 조금은 소규모로 밋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밋업이 반가운 많은 분들을 한꺼번에 뵙고, 축제와 같은 조금은 흥분되는 느낌이 있다면, 소규모 밋업은 진중하고, 한분 한분을 좀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제게 셀럽들이신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블록킹’을 운영하고 계시는 체스(@yellowboy1010)님과 기린, 길벗 님을 함께 뵈었습니다.
요즘 방송에서는 연기에 물들이 오르셔서, 위트와 유머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여러 곳의 인플루언서로 선정이 되시기도 해서, 그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계시기도 하네요~~
매번 팟캐스트를 통해 목소리만 듣다가 직접 뵈니까, 뭐랄까~ 더 반갑기도 했고, 약간 연옌을 보는 듯,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계시기에 따로 사진에 담지는 않았고,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SMT-Seoul로 초대드렸습니다.
세분 다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기도 했고, 목소리로만 들었을 때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노련한 전문가 분들일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녁 식사를 겸하는 자리기도 해서, 풍성하게 드실 수 있도록은 했는데, 입맛에 맞고, 많이들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쾌하게 업계 전반에 대해, 그리고, 각자 약간의 신상 공개 등을 얘기하고, 진지하기 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거대 담론도 조금은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체스(@yellowboy1010) 님은 예전부터 알게 된 인연이 있어서, 이미 신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상당한 노력파시고, 정말 부지런하게 일상의 시간을 활용할 줄 아는 분이었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접근적 사고로 여러 이해의 폭을 많이 가지고 계셨고요~ 목소리 자체부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매력이 있는 분입니다.
기린 님은 물리학 베이스의 개발자로, 상당히 진중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많이 하시는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주로 멋짐을 담당하고 계시죠~ ㅎㅎ 역시나 천상 개발자 답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대하는 데에도 합리적 의심과 추론을 즐기시는 듯 해서, 좀 더 깊이있는 대화가 이어진 것 같습니다.
길벗 님은 방송에서 사회를 보시는 것과 같이, 체스 님과 기린 님과의 교량 역할과 유쾌한 체스 님의 코드와 진중한 기린 님의 코드를 적절히 믹스하고, 중재해서 밸런스를 유지하는 중심적인 역할이신 것 같았습니다. 절제를 하면서도 대화 중간 제대로된 포인트로 맥을 짚으시는 부분에 놀라기도 했구요~
세 분과의 대화는 늦게까지 즐겁게 이어졌고, 블록킹 덕분에 블록체인 생태계의 저변이 좀 더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 분의 방송이 건강하게 잘 이어지고, 좀 더 확장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많은 대화 속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빛블루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ㅎㅎ
ㅎㅎㅎ, 제가 밋업을 너무 달리나요~~ 감사합니다. 횩횩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활발히 활동하시는 빛블루 형님~!ㅋㅋ
활발하다기 보다는 궁금한게 많고, 배울게 있을 것 같은 분들을 뵙는거지~~ ^*
역시 블록체인계 숨은 고수님~!! ㅎㅎ
나?? 왜 이러세요; ㅎㅎ
대박입니다요!! 블록킹 가즈아!!
ㅎㅎㅎ 블록킹 더 잘 되길 바래봅니다 ^*
정말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블루님과 소소한 얘기들 나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네~ 세계박 님, 요즘 세계 님 얘기는 밋업에서 다른 분들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도 언젠가 만나주세요~ ^* ㅎ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밋업도 좋지만 조금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밋업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그러니깐~~ 주희의 그쪽 세계와 개인적인 얘기들도 언젠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