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서브웨이가 처음 생겼을때 아무 정보도 없이 방문했었는데.. 뭘 그렇게 선택하라는 건지 ㅎㅎ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소심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주문방법이었습니다 ㅎㅎ 그후로는 두번다시 안가봤는데 생긴건 참 먹음직스럽네요 ! 용기내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아요 ㅎ
저희 동네에 서브웨이가 처음 생겼을때 아무 정보도 없이 방문했었는데.. 뭘 그렇게 선택하라는 건지 ㅎㅎ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소심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부담스러운 주문방법이었습니다 ㅎㅎ 그후로는 두번다시 안가봤는데 생긴건 참 먹음직스럽네요 ! 용기내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