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8

얼....

ㅇㅇㅇ

졸리다

ㅎ 졸려

잠이 솔솔

피곤타

아휴.

일찍자장

그럴까?

그랭 ㅌ ㅋ

가방

졸려

잠이스물스믈

아흑 ㄹ

젠장 눈병이 걸렸다 ㅠㅠ

왜케 몸이 만신창이냐...

면역력이 왜이렇게 바닥일까 ㅠㅠ

어릴때도 골골댔지만 그래도 2 30대는 이렇지 않았는데

나이먹으니 완전 골골된다 ㅠㅠ

절주하공 체력증강...

아훙...

일찍자자 ㅠㅠ

결막염인지 뭔지 자고일어나면 깨끗하게 낫길 바라며

나아라나아라나아라 깨끗하게 나아라...

1

눈병이 걸려거볐어 ㅠㅠㅠ 엊그제 이를 우째

토끼같은 딸래미도 열이 많다고 하공 ㅠㅠ 마음이 아파

예전에 내가 그리 아팠을때 엄마아빠의 마음

어땠을까? 지금 딸아이가 아푼건 그때의 나와 비교할수

없지... 그땐 정말 뭐가 그리도 아파했는지... 지긋지긋하게...

정말 날마다 아파만했었던거 같은 나

벌써 잠을 재우는 사람들이 있네

아이가 아푸다니깐 맘이 안절부절 못하나...

우리 연재도 일찍 잘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래야 성장호르몬이 ㅎ활발하는데

그럼머해 눈병걸려서 안아줄수도 없는데 말이야 에효

피곤하다...

언제나 이놈의 술이 문제구나 ㅠㅠ

흠... 술한잔 생각나는저녁

지금의 딸아이는 단순 열만 나는거겠지?

그렇게 안좋은것을 겪어보고서도 술을 마시냐

그래 잘 지내왔다... 그간의 세월 잘 견뎌왔다...

내 눈병이 감기증상이 옮아간것은 아니길
눈병은 정말정말 옮기질 않길 제발....

잘 하고있다... 이정도면 잘 해내고있는것이야...

지긋지긋하지도 않나 몸도 멀쩡하지 않는데

아니를 낳아보니 부모의 마음을...

하.....

현실에 안주하고 티협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조금은 알것같당... 내가 어릴적 나의 부모들은 더더욱 그랬겠지

면역력이 바닥이니 눈병도 걸리고 말이야

영어공부 운동 독서 등등

정말이지 자식키워봐도 도루묵이라고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몸에좋은것 먹으면 뭐하니 젠장할

거좀 못하면 어때...

속만 썩히고 말이야... 우리 딸아이는 그렇지 않길 바래본다.

정신차려야하지 않겠니 토끼같은 딸도 있는데 말이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도해본다.
렘넌트여 일어나라

참으로 참으로...

슬픈사연...

부모를 양로원에? 이런이런

휴... 부모마음이 다 그렇지...

목요일...

그러게나 돈좀 만들어보자 흑 흑.... 그래도 중간에 이익실현응 그나마 잘한득

가상화페시장이 활성화되기를...

세상에나 전철이 울렁대냐 썅

울렁울렁 울렁대는

초짜운전ㅅ ㅜ

아우 전철이 왜이라내 쨩나게

주말에는 무얼할까... 딸랑구 아푼것 빨리 낮기를...

존버존버 으흐흐흐

울렁울렁

짱나게 멀미나게하는구먼

전철이 가다밀다 가다말다

파이썬 집에서 해보깡 ㅋㅋ 시간이 되겠니

금요일

1

9

그래 그러장 그러장 애랑 놀다가 전염되면 우짜지?

음... 눈병중이니깐 자중 술약속은 자중하자 고고싱 고 홈

시간빨리가네 수요일이 다가고 올.... ㅋ 월요일 아파서 못나왔으니깐 큭
금요일은 봐서 일찍 귀가?

너를향한마음은...

마음은

리플 백배 업업.....

스팀스달 열배 업업업

그대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좋은노래 나오내

나도 약먹고 약넣고 하니 좋아지냉

약먹고 빨리 조아지기를...

중이염 후두염 이런이런...

연재가 어제밤 잘 이겨줬당

거의 다 왔당

ㅇㅇㅇㅇㅇ

아아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