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투썸에 가는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umlock (59)in #muksteem • 8 years ago 개 니미 지랄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내말이 호구시키
그러다가 큰코다친다 이눔아
아... 일하기 싫어 ㅠㅠ 힝
ㅇㅇ
1212
찡찡대지 말고 좀 긍정적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측면에서 잘 지불을 하고 있는데 돈 받는것 만큼 열심히 일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일까요?
인간관계.... 궂이 잘 이어갈려고 할 필요 없는 것일까요????
그럴수록 스트레스 받는것은 제 자신이 됩니다.
명쾌한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그냥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서 있어야 할까요?
인터뷰로 사람을 평가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잘 해 줄 수 있을만한 마음가짐을 갖고있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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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면에선 섭섭하게 느껴지는것이 당연한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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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해야 할 까요??? 새로운 인력이 오면 교체를 해야 할까요? 근데 그것은 중급입니다.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렇습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것인가?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책임을 다 내가 지고 있는데 최대한 동일한 위치에서 업무지시를 하려고 하는데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볼까요? 너 왜 이러냐... 좀 잘해라 이렇게????
그것이 오히려 만만한 뭐 그런 자기가 큰소리 내는 뭐 그런것은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피해의식이 있는지... 한국여자한테 피해의식이 있다고 모든 일을 다 그렇게 자기 방어적이면 참 피곤할텐데 말이에요...
항상 프리들은 무슨일을 하더라도 그 근성은 어디 안가나 봅니다. 쩝
이정도면 정말 좋은 근무환경일텐데요~ 그렇다고 제가 야근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담배피러갈 시간도 안주는것도 아니고...
좀만 일을 시킬려고 해도 자기 능력밖이니 어떠니 이런 개소리하고 있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정말이지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내가 이런...
하나님아버지~~~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분위기 좋은 팀웍을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스트레스 받을려고 이 월급받고 일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신경을 써도 내가 더 신경쓰고 하는데 맡겨진 일을 대충대충 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대우해주려고 하고 비유맞추어 주려고 하고...
젠장 님이랄
원래는 존재하지도 않는 유급 월차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 비싼 인건비도 내가 주는건 아니지만
개늠시키
정신차려라... 호구야
휴 벌써 시간이 ㅠㅠ
dd
큭
러시아 대단하다
휴... 휴가 앞두고 뭔 난리인지
피곤하다
공산당 러시아... 와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
늙었나 피곤하네 ㅠㅠ
12시간 깨있다고 이리 피곤하니
내일 휴가 앞두고 뭔난리임 젠장할 ㅋ
졸리웁다 졸리웁다.
할일은 쌓였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내일은 별일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
별일 없어야해~~~ 순탄하게~~~ 순탄하게~~~~
프리랜서 참 좋다 좋아 젠장할
뭐??? 밤에 못일어 난다고???? 젠장할
X까
디질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