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을 위한 홈바리스타 가이드] Chapter #1. The Espresso – 에스프레소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muksteem • 8 years ago (edited)커피는 참 심오한 것 같아요. 재료나 절차 하나에 따라서도 맛이 완전히 변하니까요. 십년전만 하더라도 믹스커피나 캔커피 밖에 몰랐었는데..ㅎ 잘 읽고 갑니다.^^
^^ 네 닉네임이 제가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과 같으시군요! ㅎ 커피의 세계는 참으로 심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