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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인생 영상기기

빅맨님 마지막 뺀찌가 ㅋㅋㅋ
저희집엔 일자모양 드라이버가 콕 박혀있었는데 ㅎㅎ
점점 편리해지는것은 맞는데..
점점 정감이 없어져가는듯 한 느낌은..
지금의 제가 아직 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인가 싶을 때가 많아지네요 ㅡㅡ